넷플릭스 일드 추천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feat. 오글거리지 않고 탄탄한 스토리)

 

안녕하세요!

 

 

옛날엔 일드를 정말 많이 봤지만 요즘에는 일드를 많이 못봤어요.

재미있는것도 안나오는거 같고 흥미가 많이 없어졌어요.

 

마침 넷플릭스에 다시 가입했고

여기저기 괜찮다고 하는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정주행을 시작했어요.

 

 

일단 저는 이런 로맨스류를 정말 안좋아하는 타입이에요.

오글거리고 뻔한 느낌 장르를 정말 안좋아해요.

 

제가 서른살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30대가 본다면 이입 더 잘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인 남주는 바람의 검심에서도 나왔고 이미 유명한 사토 타케루에요.

(왼쪽 타케루, 오른쪽 여주)

 

여주는 저는 처음봤지만 유명하신분 인가봐요!

저는 여주의 고등학교 아역인 야기 리카코 이분이 너무 예뻤어요!

정말 이국적으로 생겼고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저는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확실히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면 볼맛이 나는건 어쩔수없나봐요.

근데 심지어 스토리 까지 탄탄하니까 완벽했죠.

 

최근에 봤던 일본 관련 영화 드라마중에 최고인거 같네요.

 

아무튼!

 

정말 재미있고 현실적이여서 더 재미있었어요.

단지 달달하고 그런걸 좋아 하지 않는분들에게 적합한 영화인거 같아요!

 

특히 어린시설 남주랑 여주가 둘다 너무 이쁘고 멋져서 더 재미있게 봤던거 같아요.

연기도 너무 잘하고 몰입감이 너무 좋았어요.

 

어째서 호불호가 갈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이겐 너무 이쁜 어린시설 여주입니다.

 

 

 

 

전부 다 연기를 너무 잘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조연분들 몰입감도 너무 좋았어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몰입할수있게 감정선, 전개 조화도 완벽했어요.

 

넷플릭스 일드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