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200만원 빚투 의혹 (이근 대위 성형, 결혼, 나이 등 알아보자)
이근 대위가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이 대위를 겨냥한 듯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대위의 채무불이행으로 지난 2016년 민사소송까지 했다면서 판결문을 공개했다. 판결문에는 '2016년 6월 7일 피고는 원고에게 200만원과 이에 대해 2016년 4월 27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A씨는 "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저는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마련해 빌려줬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됐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고 썼다. 그는 "저는 급하게 카드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