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일드 추천 '과보호의 카호코' 스포없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드 드마라를 추천하러 왔습니다.

왓챠에서 일드를 찾고있나요!?

 

 

과보호의 카호코에요.

 

이런 장르는 일본에서 역시 잘만드는거 같아요.

처음이 드라마를 보게된건 여주 때문이였어요.

 

언젠가 이사랑을 떠올리면 울어버릴지도 몰라에 나왔던 주인공이며

제가 재미있게 봤었던 도쿄 센티멘탈에서 단역으로 나왔던 여주에요.

그당시에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미 유명인이 됐죠.

 

 

 

 

 

간단한 줄거리는

 

대학생이 되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가 다해주는 마마걸이죠.

매일 옷을 골라주고 면접 연습 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엄마가 필요했던 카호코에요.

 

그 반대로 남주는 여주와 다르게 혼자서 모든걸 하며 알바를 해서 

천천히 커가는 남주에요.

 

그 둘이 만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고 

인기가 좋아져서 결국 스폐셜 에피소드 까지 나온 과보호의 카호코에요.

 

 

유치할거 같아서 1화만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보다보니까 이미 정주행 완료를 해버린 드라마에요.

 

딥하지 않고 편하고 힐링되는 드라마를 찾고있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드마라에요 :)